소녀시대(少女時代, Girls' Generation)는 대한민국의 9인조 여성 가수 그룹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2007년 8월 2일 싱글 앨범〈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였다.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는 의미다.
2007년 7월 16일 UCC로 단체영상이 공개된 후, 공식적인 프로필이 게재되었다. 소녀시대는 가수 이외에 영화배우, 탤런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을 갖춘 10대들로 이루어져 있어,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평정하겠다는 포부로 태어난 그룹이다. 멤버별로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를 할 수 있다.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로 "지금은 소녀시대!!" 를 외치는 이들의 데뷔 무대는 7월 18일 M.net 《M! countdown》 출연이 처음이지만, 공중파 데뷔 무대는 같은 해 8월 5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가졌다. 8월 1일에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고, 8월 2일에 첫 싱글 《다시 만난 세계》가 발매되었다. 소녀시대는 이 곡으로 그 해 10월 초까지 활동했고, 10월 11일 방송된 《M! countdown》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1]
11월 1일에 첫 정규 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앨범 이름이자 그룹 이름인 〈소녀시대〉로, 1989년 가수 이승철이 불러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소녀시대와 이승철의 인연으로, MBC 《행복 주식회사》의 코너 "만원의 행복"에 멤버 윤아가 출연했을 때 이승철이 잠시 출연하기도 했고, KBS 《뮤직뱅크》에서는 노래 〈소녀시대〉를 함께 부르기도 하였다. 11월 25일에 노래 〈소녀시대〉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함으로써, 데뷔 3달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1월 13일부터는 후속곡 〈Kissing you〉를 선보였으며, 3월 13일 1집 리패키지 앨범 《Baby Baby》서 발매하면서 〈Baby Baby〉로 활동했다. 10월 8일부터 M.net에서 방송되는 <<팩토리걸>> 에 고정 출연 중이다.
멤버별 개인 활동도 활발한데, 데뷔 전부터 멤버 윤아는 슈퍼주니어의 강인·희철과 광고에,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했으며, 수영은 M.net의 프로그램에서 VJ를 맡기도 했다. 데뷔 후 멤버 유리가 8월 15일에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언더핸드 시구를 선보여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유리와 수영은 KBS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했으며, 수영의 경우에는 2008년 1월까지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을 진행했다. 티파니는 김혜성과 함께 KMTV 《少年少女가요백서》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티파니는 MC자리를 그만두었고 지금은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맡고 있다. 그리고 태연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함께 MBC 라디오《강인, 태연의 친한친구》를 2008년 4월 7일부터 진행하고, 윤아는 2008년 5월 5일부터 KBS 《너는 내 운명》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 밖에도 써니는 2008년 2월부터 7월 30일까지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함께《성민, 써니의 천방지축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 정규 2집 데뷔가 임박했으며 소속사에서는 2008년 11월 초에 소녀시대의 컴백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언제나 활기찬 목소리로 "지금은 소녀시대!!" 를 외치는 이들의 데뷔 무대는 7월 18일 M.net 《M! countdown》 출연이 처음이지만, 공중파 데뷔 무대는 같은 해 8월 5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가졌다. 8월 1일에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고, 8월 2일에 첫 싱글 《다시 만난 세계》가 발매되었다. 소녀시대는 이 곡으로 그 해 10월 초까지 활동했고, 10월 11일 방송된 《M! countdown》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1]
11월 1일에 첫 정규 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앨범 이름이자 그룹 이름인 〈소녀시대〉로, 1989년 가수 이승철이 불러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소녀시대와 이승철의 인연으로, MBC 《행복 주식회사》의 코너 "만원의 행복"에 멤버 윤아가 출연했을 때 이승철이 잠시 출연하기도 했고, KBS 《뮤직뱅크》에서는 노래 〈소녀시대〉를 함께 부르기도 하였다. 11월 25일에 노래 〈소녀시대〉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수상함으로써, 데뷔 3달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1월 13일부터는 후속곡 〈Kissing you〉를 선보였으며, 3월 13일 1집 리패키지 앨범 《Baby Baby》서 발매하면서 〈Baby Baby〉로 활동했다. 10월 8일부터 M.net에서 방송되는 <<팩토리걸>> 에 고정 출연 중이다.
멤버별 개인 활동도 활발한데, 데뷔 전부터 멤버 윤아는 슈퍼주니어의 강인·희철과 광고에,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 출연했으며, 수영은 M.net의 프로그램에서 VJ를 맡기도 했다. 데뷔 후 멤버 유리가 8월 15일에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언더핸드 시구를 선보여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유리와 수영은 KBS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했으며, 수영의 경우에는 2008년 1월까지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을 진행했다. 티파니는 김혜성과 함께 KMTV 《少年少女가요백서》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티파니는 MC자리를 그만두었고 지금은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맡고 있다. 그리고 태연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함께 MBC 라디오《강인, 태연의 친한친구》를 2008년 4월 7일부터 진행하고, 윤아는 2008년 5월 5일부터 KBS 《너는 내 운명》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 밖에도 써니는 2008년 2월부터 7월 30일까지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함께《성민, 써니의 천방지축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 정규 2집 데뷔가 임박했으며 소속사에서는 2008년 11월 초에 소녀시대의 컴백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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